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퓨처 카드 버디파이트/등장인물 (문단 편집) == 버디 몬스터 == 애니메이션에서 버디 몬스터는 해당 몬스터에 맞는 카드가 단 한장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장 존재한다.(룰상 한장이면 소환 못하기도 하고) 그 중에 '버디레어' 등급의 단 한 장이 이세계와 연결되어 해당 몬스터를 불러내는 구조로 작동하게 된다. 이 때 버디레어는 불려올 몬스터가 계속 점찍어둔 상대앞에서 자기 의지로 나타나는 묘사가 존재한다.[* 잭의 경우 타스쿠의 앞에서 카드체로 나타났고, 드럼, 백야는 각자의 버디의 카드팩에서 자신의 의지로 튀어나왔다.][* 무인편 2번째 엔딩에서 다른 주연들의 버디와 첫만남이 그려진다. 파루코는 거대 UFO의 출현에 몰려든 기자들에게서 도망치던 타코스케와 만나서 버디가 되었고, 잔야는 검도로 동생을 지키는 모습을 츠키카게가 지켜보고 버디로 점찍었고, 테츠야는 분수 앞에서 춤을 추는 중 아스모다이와 만남으로 인해, 카자네는 처음 친구 만들기를 결심하고 개봉한 팩애서 만났고,진은 어느 대나무숲 속에서 우연히 만난 야미키즈네를 손잡고 데려왔다. 가오, 타스쿠, 노보루는 본편에서 나왔다.]. 하지만 100%의사적으론 불가능한 듯 자신과 맞지 않는 버디와 매칭되어 버디를 파기하는 경우도 가끔 있고, 헤어진 버디가 다시 만나길 소망하는등 운의 요소도 기본적으로 작용하는 듯. 한 사람이 복수의 버디레어를 가지는 경우도 작중 심심치 않게 나온다. 이 경우 버디는 하나만 가능하므로, 다른 쪽은 평범하게 덱에서 일반 몬스터카드로 쓰이는데 버디레어인 만큼 등장했을 때 대사도 엄청 치고, 드롭존에서 플레이어에게 말도 걸 수 있다.[* ex: <가오-4기의 드럼/바르, 치비팬더, 기타 뇌제군>, <잔야-백야>, <타스쿠-오르코스 소드 드래곤> 그 외의 각왕들&오각기룡등의 자아가 있는 카드들] 버디레어 카드가 없는 경우 자신의 덱에서 임의의 한장을 버디삼아 버디파이트하는 경우도 있다.(대표적으로 초창기 노보루) 이때는 버디기프트 등은 발동하지만 싸움 중 조언을 하거나 평상시에 같이 돌아다니는 묘사는 없다. 버디레어가 아니어도 몬스터에게 의지가 있는 묘사가 종종 나오기도 한다. 버디와 마음에 맞게되면 사용자의 코어덱케이스와 반응해 '버디스킬'이 활성화된다. 자세한 능력은 다르지만, 일단 공통적으로 비행능력을 가지는 모양. 이는 소프트 리부트된 DDD부터 거의 사장된 설정. 이세계의 몬스터들은 버디파이터 관리국에서 발행한 카드로 힘을 제한받는다. 대표적으로 드럼은 분명 엄청난 수행을 해서 일반인 정도는 찍어누를 수 있을탠데 성격도 요인이 되겠지만 어째 일반인에게 당하는 묘사가 참 많다. 그래서 허가받지 않고 넘어온 통칭 '일리걸 몬스터'는 힘을 제한받지 않아서 버디폴리스의 관리 대상이다. 아무리 제한되도 그 힘은 상당하기 때문에 버디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크리미널 파이터도 작중 종종 등장한다. 이외에도 디제스터포스나 퓨처포스를 통하면 허가받은 카드여도 힘을 풀파워 낼 수 있어진다. 스펠이나 아이템도 실체화가 가능 이런 능력자들은 보통 룰을 지켜서 파이트하기보단 그냥 치고박는 싸움을 한다. TCG에서 버디레어카드의 경우 배경이 단순화되지만, 플레이버 텍스트가 플레이어에게 말을 거는듯한 텍스트로 바뀌는 특징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